이중턱 비용 및 수술상담
작성자 : 강현우
2022.01.25
제가 좀마른편인대도 이중턱이좀 심해가지고
수술을 생각중이여서 상담을원합니다.
윤곽주사 이런거 맞아봐두 효과가없어요 ㅠ
수술을 생각중이여서 상담을원합니다.
윤곽주사 이런거 맞아봐두 효과가없어요 ㅠ
원장님 답변
안녕하세요. 노블와이성형외과 원장 김창연 입니다.
수술비용은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더불어 이중턱이 생기는 이유는 피부의 탄력이 없어져서가 절대 아닙니다. 활경근이라는 것이 늘어지기 때문입니다. 활경근은 목 앞쪽에 양쪽으로 넓게 있는 얇은 근육이며, 이 근육이 늘어지면서 이중턱과 목주름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양악술이나 턱끝성형 과정에서 구강바닥을 이루는 근육들의 늘어짐이 곧 활경근의 늘어짐을 말하며, 이런 경우에는 받드시 근육을 조여줌으로써 이중턱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중턱수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이중턱수술의 절개는 양쪽 귀의 앞뒤쪽, 그리고 턱밑에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귀앞뒤쪽 절개와 턱밑 절개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수술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양쪽 귀와 턱밑절개를 통해 활경근과 피부지방층을 분리하고, 이중턱의 한 원인인 과도한 지방을 직접 잘라내주는(lipectomy) 방법으로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게 됩니다. 또한, 턱 밑을 받쳐주는 약해진 활경근은 턱밑절개를 통해 가운데로 모여지게끔 봉합하여, 턱밑을 강한 힘으로 떠받히도록 하고, 귀 쪽 절개를 통해서는 후상방으로 당겨 고정하여 선명한 턱선이 드러나도록 만들어 줍니다.
수술 후 절개부위는 약 6개월 정도가 지나면 흰색의 가느다란 실 선 정도로 옅어져 눈에 잘 안띄는 편입니다.
이중턱수술시 턱밑 지방을 제거할 때는 지방흡입술의 방법이 아닌 지방세포의 핵까지 모두 직접 잘라내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더라도 턱밑은 지방이 쌓일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강화시킨 턱 밑 근육이 약 10년 이상 턱 밑을 튼튼히 받쳐주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는 재발에 대한 부분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병원을 방문해 주시면 상담을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원 상담 예약은 홈페이지 내 예약 게시판이나 병원 전화 (02-3446-7300) 으로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술비용은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더불어 이중턱이 생기는 이유는 피부의 탄력이 없어져서가 절대 아닙니다. 활경근이라는 것이 늘어지기 때문입니다. 활경근은 목 앞쪽에 양쪽으로 넓게 있는 얇은 근육이며, 이 근육이 늘어지면서 이중턱과 목주름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양악술이나 턱끝성형 과정에서 구강바닥을 이루는 근육들의 늘어짐이 곧 활경근의 늘어짐을 말하며, 이런 경우에는 받드시 근육을 조여줌으로써 이중턱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중턱수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이중턱수술의 절개는 양쪽 귀의 앞뒤쪽, 그리고 턱밑에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귀앞뒤쪽 절개와 턱밑 절개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수술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양쪽 귀와 턱밑절개를 통해 활경근과 피부지방층을 분리하고, 이중턱의 한 원인인 과도한 지방을 직접 잘라내주는(lipectomy) 방법으로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게 됩니다. 또한, 턱 밑을 받쳐주는 약해진 활경근은 턱밑절개를 통해 가운데로 모여지게끔 봉합하여, 턱밑을 강한 힘으로 떠받히도록 하고, 귀 쪽 절개를 통해서는 후상방으로 당겨 고정하여 선명한 턱선이 드러나도록 만들어 줍니다.
수술 후 절개부위는 약 6개월 정도가 지나면 흰색의 가느다란 실 선 정도로 옅어져 눈에 잘 안띄는 편입니다.
이중턱수술시 턱밑 지방을 제거할 때는 지방흡입술의 방법이 아닌 지방세포의 핵까지 모두 직접 잘라내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더라도 턱밑은 지방이 쌓일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강화시킨 턱 밑 근육이 약 10년 이상 턱 밑을 튼튼히 받쳐주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는 재발에 대한 부분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병원을 방문해 주시면 상담을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원 상담 예약은 홈페이지 내 예약 게시판이나 병원 전화 (02-3446-7300) 으로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형수술은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