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1세 직장여성입니다

상안검과 눈처짐으로 인하여 2017년 4월1일 눈썹 위와 아래를 절개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1년정도 되는 시점에서  미간과 미간콧등이 부풀어 올라울퉁불퉁 하고 인상이 사나워 보여 성형외과를 방문하니 보톡스와 필러를 놔 주었습니다 .

 그 후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다시 똑같은 현상이 발생되어 또 보톡스를 맞았는데 인상이 너무 강해 보여 창피하고 우울해서 대인기피증이 올 정도입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다니던 병원에서는 세월이 흘러 주름이 생기면  이마 거상술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 당장 속상해 죽을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