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거나,

제 수평시야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무언가를 바라볼 때,

이마의 힘으로(이마에 주름이 생기면서) 그 대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마눈썹거상을 받게 되면, 이마의 힘을 이용하지 않고도(이마에 주름이 생기지 않으면서도) 무언가를 바라볼 수 있게 되나요?

아니면 이마의 힘으로 눈을 뜬다면 반드시 눈매교정술을 받아야 하나요?

2.

이마거상을 할 때에, 환자의 요구가 과도하여, 꽤 많이 거상이 진행되어도

이마가 좁아지지 않게 거상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관상학적으로 이마가 좁아지는 것이 그리 바람직하진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