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해드릴 생각입니다. 연세도 많이 드셨고 하루하루 너무 무료하게 지내시는 듯하여

요즘 친구분들 만나시라고 용돈도 드리고 좀 건강하게 사셨으면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얼굴처짐이 심하게 나타나시는데 안전하다고만 한다면

수술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안전여부가 연세와도 연관되어 문제가능성이 더 많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얼핏 찾아보기론 나이가 들수록 조직의 노화가 심해지기 때문에 젊은 사람보다 효과가

더 크지않거나 회복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70세가 넘으셨는데 괜찮으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