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재수술 시기를 잡을 때 오래 지날수록 수술이 용이하다고 하셨고


더 기다려볼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셨는데요.

이제 코로나 엔데믹으로 가면서 여름이면 더워서 다들 마스크를 벗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요. 

그것만 아니라면 더 기다려보고 싶은데 마스크 때문에 그 전에 수술을 받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첫수술후 2년이 지난 후 받는 것과 1년이 좀 넘었을 때 받는것


그 결과나 회복에 영향을 미치나요?





1년이 지났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 얼굴이 많이 부어요. 어떤날은 더 달덩이 같기도 하고.


아직 림프순환이나 조직이 회복을 더 필요로 하는게 아닐까 해서요. 얼굴이 옆으로 커지고 아래로도 처진게 시간이 지나면서

더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간을 더 오래 기다릴수록 내부 조직들이 더 안정화 될것 같은데


원장님 소견이 궁금합니다.